경주신문은
2003년부터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독자들에게 알찬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‘시민기자단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‘시민기자단’은 편집국 소속 기자들과 마찬가지로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기자들에게 취재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.
경주신문 시민기자단은 현재 직장인, 주부, 학생, 사회활동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와 복지, 사회,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
경주신문은 시민기자들의 능력과 자질향상을 위해 교육 및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면에 참여하는 길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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